3차원 라임이란 말은 들을수록 웃기는 단어인 것 같다.

특히 한국어의 경우 단어를 토막내면서까지 맞추려고 드는데 거기서 대체 무슨 라임?

이게 더 낫다.

라면공장으로 지역드립이라니.. 뇌를 까보고 싶네ㅋㅋ

뭘 어떻게 처먹으면 저렇게 뇌까리지?

살아있는 도안 인류가 화성에 깃발꽂는 모습을 보고싶다.

보지 못하고 죽으면 손해일것 같다. 제발....

수프양을 조절해봤지만.. 흠..

적게 넣으면 사골맛이 줄어든다.. 자극적인 맛은 왠지 더욱 강해지고.. 뭐야.................

며칠 전부터 날개달린 개미 떼가 방안에서 바글거린다.. 짝짓기 철인가? 어디서 들어오는걸까?

저번에 사온 꼬꼬면을 모두 먹었다. 음.. 이젠 별로 먹고 싶지 않다.-_-;;

달걀 풀면 맛있다고 하는데 별차이도 없고,, 나트륨이 적은지 덜 짜다.

이 라면은 그냥 조금 덜 짜고, 기름기가 좀 더 적은 인스턴트 라면으로 기억될 듯.

꼬꼬면 먹는 중에 나가사끼 짬뽕도 평이 좋은것 같아서 먹어보았다.

처음이니 봉지에 적혀있는대로 해봤는데.. 음.. 매우매우 짜다. 그리고 좀 맵다.

국물 자체론 괜찮지만(맛있다) 다시 해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살이 찌려나? 배고프다.

기발..

여전히 나른하다.. 역시 생각없음..

생각없음

꼬꼬면이 나왔다는데 먹어볼까?

기대했던 그림은 이쪽은 상대적인 평온함이 유지된채 저쪽의 쓰레기들만 길이 막혀 발악하다가 사라지는거였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그림이 전혀 그려지지가 않았다....... 입국을 적극환영해야한다는 말이 있다만 홍보영상 제작이나 크게 도와주었을것 같고, 나쁘지않은 선택이었다고 본다

1. 열도발 쓰레기 4개가 이쪽으로 오려고 대기 중이라는데..

오다가 가라앉기를 바라는건 무리일테고 곧잡아다 다시 보내야겠지?

2. 원숭이들의 쇼를 보았다. 막장 방송이야 어디든 있긴한데.. 환장하고 달려드네?

계획된 쇼에 별로 할말은 없다. 저쪽에 정신나간 새끼들이 여럿이구나할뿐

깔따구인지 각다귀인지..

집 주위의 날벌레들이 며칠전부터 희미하다.

금년 날벌레의 한철은 이제 지나갔나?

여름도 벌써 반절이다.

언제쯤이면 화성에 AI를 탑재한 로봇들이 가서 작업할수 있을까?

화성 생명체는 아무래도 좋고ㅡㅡa AI 로봇 탐사대를 보고싶다.

근본적으로 혐오했다면 다른 단어들을 썼겠지?

아.. '소'하는 파워블로거들의 '통'하는 대안 언론이여~♪

쒸레기 같은 구시대의 언론을 뒤로하고 촛불을 밝히리라~

..하긴.. 미친소로 대동단결했을때가 소통이라면 소통이었지ㄲㄲ

파워는 무슨 놈의 파워? 밤중에 촛불만 들다보니 뵈는게 없나보다.

호구들이 돈을 뜯길수록 자랑하는것

매너손 글을 보았다. 별감흥은 없었다. 내용도 한풀이 비슷하게 다가와서 그냥 그런가보다 정도?

당사자는 충격을 먹었다지만 재밋는 리플에 좀 웃기도 하고;; 잉여로운 논란이었던듯 하다

<나는 XX인데~~ 나도 YY인데~~>

.. 그래서 뭐 어쩌라고? 무슨 자격이라도 생성되나?